
‘전두환 심부름센터’ 후예임을 보여주는 국힘 오로지 자신들 이익 지키려 윤석열 탄핵 막아 ‘도로민정당’ 인사들에게 이재명은 공포의 대상 윤석열 권력 안 내려놔…인사권 계속 행사할 것 한동훈-한덕수 ‘대리 통치’ 실현 가능성도 없어 활화산 같은 국민 분노, 탄핵으로 종결될 게 분명 ‘국민의힘’은 당명을 바꾸는 게 좋겠다. 국민의 뜻을 무시하고 거스르는 정당이 무슨 염치로 ‘국민의 힘’을 참칭하는가. 어떤 이름이 적당한가? ‘도로민정당’이다. 민주주의 파괴하고 정의 짓밟은 민정당, 국민의 힘 무시한 국민의힘 민정당(민주정의당)은 1981년 전두환이 만들었다. ‘5공독재’에 합법의 옷을 입히려고 보안사가 공작해 설립한 ‘관제여당’이었다. 1987년 대선에서 노태우를 당선시켰던 그 정당은 199..

그의 운명에 대한 아주 개인적인 생각 이 책의 제목이 이미 알려주듯, 윤석열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개인적인 소회를 쓴 책이다. 유 작가는 20세기 고전 반열에 오른 책 ‘열린사회와 그 적들’을 언급하며 윤석열 덕분에 정치학 이론을 더 깊이 있게 이해했다며 서문을 연다. 유 작가는 윤석열 정부의 최대 리스크는 윤석열이라며 도자기 박물관 속의 코끼리, 주관적 철인왕, 친미사대주의자, 방구석 여포, 완성형 권력자, 정치업자, 김건희 특검법의 잠재적 피의자, 배신의 아이콘 등 윤석열에게 숱한 별명을 지어주며 윤석열을 그냥 - 막 깐다. 상상조차 해 본 바 없는 인물 대통령 윤석열에 어처구니를 잃어버렸던 나는, 이 책을 읽고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대한민국의 검찰이었다가 한 나라를 이끌 대통령이 된 윤석열의 개..
- Total
- Today
- Yesterday
- a형독감 b형독감 차이점
- 친위 쿠데타
- 최승자
- 티스토리챌린지
- 이준석
- 브라이언 클라스
- 시민언론 민들레
- famous blue raincoat 가사
- 공공대출권
- 오곡밥의 효능
- ebs 위대한 수업
- 리하르트 다비트 프레히트
- 오블완
- 유시민 칼럼
- 금요미식회
- 황동규
- 겸공 금요미식회
- 조앤 윌리엄스
- 자유우파라는 이름의 망상의 공동체
- 2025 정월대보름 날짜
- 언론이 퍼뜨리는 정치적 독극물
- 이성복
- 라이너 마리아 릴케
- 민들레 언론
- 장 면역력
- 유시민
- 최승자 시집
- 잠민전
- 장자
- 공대권
일 | 월 | 화 | 수 | 목 | 금 | 토 |
---|---|---|---|---|---|---|
1 | ||||||
2 | 3 | 4 | 5 | 6 | 7 | 8 |
9 | 10 | 11 | 12 | 13 | 14 | 15 |
16 | 17 | 18 | 19 | 20 | 21 | 22 |
23 | 24 | 25 | 26 | 27 | 28 | 29 |
30 | 3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