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타벅스의 사이렌 오더(Siren Order) 취소는 금물!

 

 

 

스타벅스 사이렌 오더는

2014년 5월 전 세계 스타벅스 최초로

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자체개발해 선보인

모바일 앱 주문 시스템으로,

매장에서 긴 줄 서지 않고, 긴 시간 기다리지 않고

편리하게 주문 및 결제 할 수 있는

O2O - Online to Offline 서비스이다.

2019년 1월부터는 스타벅스 비회원 고객들도

앱만 설치하면 이용가능한 주문 시스템으로

회원가입 하지 않고 스타벅스 앱 설치 후,

최초 1회만 약관에 동의하면 이용 가능하다.

 

길게 줄서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남성고객과

1인 고객이 특히 선호하는 이용시스템이라고

스타벅스커피 코리아 관계자는 말한다.

 

 

 

 

스타벅스 사이렌 오더

 

 

 

 

스타벅스 모바일 앱 사이렌 오더는
샷, 시럽, 휘핑 등 다양한 퍼스널 옵션을 

취향에 맞게 선택 가능하며
 또한 메뉴 준비 상태를 앱 푸시 메시지로 간편하게 확인할 수 있다.

 

스타벅스 앱에서 선불카드에 돈을 충전하거나

신용카드로 음료를 주문결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.

 

이외에도 스타벅스 앱은 자주 마시는 메뉴를 등록하는

<나만의 메뉴> 같은 맞춤형 서비스,

전자영수증 발급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.

 

한국의 성공사례를 참고해 스타벅스 본사 미국에도 비슷한

< 모바일 오더 & 페이 > 서비스를 도입했다.

그외 영국, 캐나다 등 전 세계 5개국에서 사용되는 서비스이다.

 

 

 

스타벅스 사이렌 오더 모바일 앱

 

 

 

 

 

이외에도 개인의 선호에 맞게 추천해주는

< 개인화 추천 서비스 > 도입, My DT Pass 등의

고객 편의 기능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하고 있다.

 

도입된 이래 어마무시한 수의 누적 주문을 달성한

스타벅스의 사이렌 오더는 계속 진화하고 있다.